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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탁구연맹전 여대부 메달 석권…김태연(체육 15) 금메달한·중·일 대학생탁구대회 파견선수로 선발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8.04.16 08:00
  • 호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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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목)부터 4일간 경북 청송 국민센터에서 ‘제36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이 열렸다. 우리대학은 여대부 개인단식에서 김태연(체육 15) 씨의 금메달, 정은순(체육 16) 씨의 은메달, 강하은(체육 18) 씨의 동메달로 금·은·동을 모두 차지했다.

김태연(체육 15) 씨는 준결승에서 용인대와의 경기를 통해 3대 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결승에서 작년 문화체육부장관기 3관왕인 우리대학의 정은순(체육 16) 씨와 접전을 펼친 끝에 3대 2로 이기고 금메달의 쾌거를 차지했다.

또한, 개인단식에서 메달을 차지한 3명은 ‘한·중·일 3개국 대학생탁구대회’의 파견 선수로 선발됐다. ‘한·중·일 3개국 대학생탁구대회’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작년부터 중국 역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3박 4일간 이뤄지는 ‘한·중·일 3개국 대학생탁구대회’는 3개국 학생들 간의 교류를 위한 것으로 매년 한국, 중국, 일본에서 만남을 가지고 있다.

금메달을 차지한 김태연(체육 15) 씨는 “개인 우승이 아닌 우리대학에서 우승자가 나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랍고 기뻤다. 방학 때,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훈련을 하고 공강 시간에 틈틈이 운동한 노력이 컸던 것 같다. 다가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한·중·일 3개국 대학생탁구대회에 3년째 임하고 있는데, 3개국 모두 탁구를 함에 있어 약간씩 차이가 있다. 각 나라의 탁구 특성을 알 수 있고 해외에 나가서 다른 나라의 탁구 선수들과 교류를 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단체전에서 남대부와 여대부 모두 준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남대부는 경기대와의 경기에서 3대 0으로 패배했고, 여대부는 공주대와 붙어 3대 1로 패배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남대부 개인복식에서 전진우(체육 15) 씨와 임상현(체육 16) 씨 역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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