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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협력회 구성… 지방화 시대 발맞춰5월에 이어 구체적 논의 진행, 산업 인재양성분야 적극협력
  • 정현진 기자
  • 승인 2017.11.13 08:00
  • 호수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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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목), 최해범 총장과 안상수 창원시장은 우리대학 본부 상황실에서 ‘창원대학교-창원시 협력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우리대학과 창원시는 지난 5월 체결한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발족됐다. 당시 협약은 ▲미래사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지역의 산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 등 창원시의 교육과 지역발전을 위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추가로 체결된 이번 협력위원회는 주된 목적이 협약 사항의 성실한 이행과 서로의 발전에 있어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세계화·지방화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동성식 기획처장과 창원시 정구창 제1부시장이 공동의장을 맡았고, 신동수 교무처장, 권광현 학생처장, 박경훈 산학협력단장, 김응규 경제국장, 장진규 복지여성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력위원회의 주된 논의 내용은 ▲창원대의 산업의과대학 설립 ▲창원시의 창원산업의료대학 및 병원 설립 ▲마산로봇랜드 R&D센터 연계 로봇산업 인재양성 및 대학로봇센터 설립·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창원시의 전반적인 발전과 우리대학의 산업 분야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들의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동성식 협력위원회 창원대 공동의장은 “양 기관의 협력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상호협력과 긴밀한 교류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학과 창원시의 경쟁력 강화에 한층 더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력위원회는 우리대학과 창원시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향후 정기 회의와 임시회를 열어 협력 사항을 상시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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