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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행사, 학내에서 즐겨요!유학생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시험 기간에도 참여 많아
  • 정현진 기자
  • 승인 2017.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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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관 2층에 위치한 잉글리쉬 라운지에서 지난달 26일(목)부터 31일(화)까지 진행된 할로윈 기념 문화 행사가 성공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2015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평소 잉글리쉬 라운지에서는 재학생과 유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어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대학 외국인 강사와 유학생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외국인들과 소통하며 교육적인 면모를 끌어올리는 점과 동시에 영미권의 문화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어학교육원의 취지와 상당히 부합하는 부분이다.

입구부터 할로윈 느낌이 나는 장식품들로 꾸며져 있었으며 내부에는 학생이 앉아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보드게임 등이 준비돼 있었다. 특히 올해는 직접 할로윈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공포영화 상영등과 더불어 ‘Trick or treat’을 외치면 무료로 할로윈 사탕과 초콜릿 등이 제공됐다. 마지막 날인 31일(화)에는 잉글리쉬 라운지 스탭들이 직접 만든 블러드 음료를 체험하는 기회들도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요원으로 일한 김유리(체육 17) 씨는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방문했다. 평소 방문한 수보다 이번 행사 기간에 방문한 수가 훨씬 많았다. 올해는 포토존을 준비했는데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재미있어 하시는 모습이 좋았다”며 이어 “3년째 계속 해왔지만 올해 특히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열릴 이런 행사들이 기대가 된다”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잉글리쉬 라운지에서는 학생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며 영어로만 소통을 해야 한다. 또한 학부강좌, 원어민 프로그램, 영어 스터디그룹 등 다양한 어학교육 프로그램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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