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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가로수는 ‘은행나무 악취와의 전쟁’
  • 황태영 기자
  • 승인 2017.10.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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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접어들면서 떨어지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학내 구성원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우리대학에는 사회대 앞, 자연대 앞에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있다. 청소 담당자가 매일 떨어진 열매를 정리하지만 금세 새로운 열매가 떨어진다. 인근 인도에는 열매를 치우기 전에 밟힌 얼룩도 가득하다.

서유리(신문방송 15) 씨는 “매일 사회대 앞을 지나가는데 냄새가 정말 고약하다. 10월 초에 특히 열매가 많이 떨어져 불편했다. 수시로 떨어져 어쩔 수 없겠지만, 가장 많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더 자주 열매를 제거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나무는 암수딴그루라서 암나무에만 열매가 열리고 악취가 난다. 학내 은행나무는 대부분이 암나무로, 이에 따른 악취가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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