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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관 탁구장 언제 열리나교수회 “독점생각 전혀 없어” 학생회 “함께 이용했으면”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09.25 08:02
  • 호수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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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일(월) 창원대신문 614호에서 보도한 탁구장 활용 대책이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탁구장을 학생에게도 개방할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힌 당시 총무과의 입장과는 달리 여전히 탁구장 문은 굳게 잠겨져 있다.

항간에는 탁구장 이용과 관련해 학생회와 교수 탁구 동아리 간담회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 조재후(국제무역 11) 총학생회장은 “교수회와 학생회가 탁구장 및 당구장 관련 간담회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탁구장을 교직원 및 교수가 전용으로 이용하는 것에 학생회에서 반대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며 “학생회관에 교직원 및 교수 전용 탁구장이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모든 학생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광태(사회대 행정학과) 교수탁구동아리 회장은 “탁구장을 교직원 및 교수가 독점할 생각은 절대 없다.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며 “문제는 관리다. 현재 탁구장의 라켓, 공 등은 모두 교수 탁구 동호회에서 마련했다. 학생들은 예전 당구장을 생각하고 라켓도 준비하지 않는 등 가벼운 마음으로 탁구장에 들어온다. 규칙을 정하지 않고 개방을 하게 되면 관리가 전혀 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송광태 회장은 “관리체계가 확립되면 좋겠다. 학생회와 논의를 하여 학생들이 교수 및 교직원들처럼 탁구 동호회를 만들어 책임감을 가지고 이용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보였다”며 “여름에는 더워서 사림관 탁구장을 많이 이용하질 못했다. 날이 풀리면 사림관에서 탁구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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