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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와 교육 연구 인프라 확대교류 협력 프로그램 구성돼, 해외봉사단도 구성할 예정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7.09.11 08:00
  • 호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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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과 가야대가 오는 2학기부터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교육부가 대학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가운데 경남에서 사립대와 국립대간 사업을 협력한 일은 처음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로 인해 2017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양 대학 도서관 공동이용 ▲진로 및 취업상담 프로그램 공동운영 및 학점취득 ▲자격증 관련 강좌의 상호 수강 허용 ▲전공 및 교양 과목의 확정 교류 시행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영시 기획평가과 담당자는 “도서관은 양 대학의 학생증을 가지고 열람실을 방문하면, 바코드나 열람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있다. 또한, 예전부터 타 대학 학점교류가 가능했던 점을 확대하여 가야대 측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강좌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10월부터 해외봉사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해외 어학연수나 어학 캠프는 아직 예정되어있지 않지만, 어학연수는 필요에 따라 구성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평소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정희원(사학 17) 씨는 “다른 학교와 같이 다양한 활동을 한다는 건 좋은 거 같다. 다만, 도서관 공동이용은 시험기간에 자리가 부족하여 양 대학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른 활동들은 괜찮지만, 도서관 공동이용 부분에서는 조금 망설여진다”라고 걱정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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