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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떠날 자유가 있다!오는 21일(수)까지 열려 국내 여행책 120권 전시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7.06.12 08:00
  • 호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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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자료동 1층에서 테마전이 진행 중이다.

오는 21일(수)까지 중앙도서관에서 ‘테마 도서전시전Ⅲ 우리에게는 떠날 자유가 있다.’ 도서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이번 테마전은 지난 ‘창대인이 사랑한 책 : 2006-2015년 대출도서 100選’, ‘책이 영상으로 돌아오다’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테마 도서전시회다. ‘여행’을 주제로 했으며, 도서관 소장 자료 중 학생들이 쉽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에 관한 책을 전시했다. 여행 감상문, 기행문, 수필 등 여행 관련 자료 도서와 지도류 등 120권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여행이라는 큰 테마 안에서 여행지(산, 섬, 도시, 궁궐, 문화유산 등), 교통수단(도보, 대중교통, 기차, 자전거 등), 여행 목적(남도 여행, 해안 길 여행, 백두대간 여행) 등 작은 주제별로 도서와 자료를 비치했다. 전시된 책은 전시회가 끝난 뒤 대출 가능하며, 여러 권이 있는 경우 전시 기간에도 대출할 수 있다. 또한, 지도류 등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이준형(조선해양공 13) 씨는 “도서관에 왔다가 전시회를 봤는데, 여행에 흥미가 생긴 것 같다. 이 전시회를 보고 여기에만 있는 것보다는 여행을 떠나보는 게 마음도 편해지고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며 전시회 소감을 전했다.

조정 학술정보운영팀장은 “여름 방학도 다가오고 학생들이 여행을 접했으면 해서 이 전시회를 기획했다. 이번에는 손쉽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책을 전시했다. 이번 기회로 학생들이 여행도 접하고 도서관 이용도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전시회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 “다음 테마 전시회는 2학기 중으로 창업, 취업을 주제로 구상하고 있다”며 차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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