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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 하수민 기자
  • 승인 2017.05.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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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수)부터 이틀간 진행

헌혈 증서 나눔도 큰 도움돼

학생이 헌혈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지난 17일(수)에서 18일(목)까지 이틀간 도서관, 51호관에서 ‘2017 창원대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헌혈은 봄철 혈액 부족 현상에 대비하고, 헌혈인구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자에게는 사회봉사 과목 수강신청자 4시간 봉사 시수 인정, 외식 상품권, 물병 등의 상품, 문화상품권(5천 원)의 혜택이 주어졌다.

경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이틀간 진행된 헌혈행사에는 모두 174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헌혈에 참여한 김충규(행정 13) 씨는 “학교에 헌혈차가 와서 공강시간에 하기 좋은 것 같다”며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동목 경남혈액원 헌혈개발팀 담당자는“작년 헌혈을 하면 몸에 해롭다는 소문이 크게 퍼져 헌혈하는 사람이 줄었다. 이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문을 낸 사람은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생각보다 헌혈증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헌혈은 직접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헌혈을 하는 사람은 선택이지만, 헌혈을 기다리는 사람은 선택권이 없다”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우리대학 사랑의 헌혈은 2008년부터 매년 2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혈액수급 안정화 등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단체헌혈상, 대한적십자 총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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