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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사업의 연장선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비수도권 유일 ‘우수’ 등급, 지향모델로 나아갈 가능성도
  • 이차리 기자
  • 승인 2017.05.15 08:00
  • 호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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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금) 우리대학이 교육부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이하 평체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체계 마련을 통한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의 ‘평생교육단과대학 지원사업(이하 평단사업)’과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사업’의 통합·개편으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교육부에서는 ▲평생교육 관련 운영 실적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운영 계획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 운영 계획을 평가한 후, 사업계획서에 대한 서면,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전국 15개의 대학 중 동남권에서는 3개 대학이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의 아주대와 비수도권의 우리대학이 사업계획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평단사업의 운영 경험과 인접 창원국가산업단지와의 적극적 연계·협력 방안 제시, 수요자 맞춤형 전공 개설로 발전과 실현 가능성이 있었기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결과를 토대로 경상남도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서 우리나라 평생교육체제를 선도해 나갈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광수 미래융합대학 학장은 “대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는 학생뿐만 아니라, 배움의 길을 택하지 못하고 취업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도 학업의 가능성을 열어줘야 한다. 그래서 미래융합대학은 학업의 시기를 놓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지향한다”며 미래융합대학의 의미를 설명했다.

덧붙여 구광수 학장은 “재학생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평생 학습자에게 내실 있는 학사운영과 각종 시설 구축 제공이 가장 우선시 될 일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평생교육에 있어 다른 대학에 모범이 되고, 경남을 넘어 전국의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 발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의 방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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