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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심사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건축학부양질의 수업 인정받아 좋은 결과 예상돼
  • 이차리 기자
  • 승인 2017.04.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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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는 지난 6일(목) 12시까지 글로벌평생학습관 7층 대강당에서 건축학전공의 교육프로그램 성과물을 전시했다.

건축학부는 지난 3월 한국건축학 교육인증원(KAAB)의 건축학교육 인증심사를 받은 바 있다.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하려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기관(교육인증원)이 인증한, 5년제 대학 또는 대학원의 건축학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건축사 사무소에서 3년간의 실무수련을 받아야 한다. 이번 인증심사의 결과는 7월에 나오며, 좋은 등급을 받을 확률이 높다.

정성문 공과대학 건축학전공 교수는 “인증의 여부가 미비하여 비용을 고려해, 전략적인 선택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2~3년 후 법이 바뀌며 졸업생이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인증이 필요하다”며 “좋은 결과가 예상되며, 이는 우리대학 수업의 커리큘럼이 수도권의 유수 대학에 뒤처지지 않음을 의미한다. 우리대학이 지방에 있어 기죽는 학생들이 있으나, 자신이 양질의 수업을 통해 준비된, 당당한 학생이라 생각하고 사회에 나갔으면 한다”고 인증심사와 전시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경환(식품영양 12) 씨는 “전시회를 통해 건축학전공에서는 어떤 수업을 배우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모형과 스케치, 과제물 등으로 건축학전공의 뛰어난 실력을 느꼈다”고 전시회의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인증심사로 더욱 발전하는 우리대학의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인증원에서는 건축학 전문 학위 교육 과정을 위한 기준 지침과 전문 건축학교육 인증 업무를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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