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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만큼 더 열심히, 사회과학대‘사이다 선본’당선투표율 39.9% 찬성 88.2%, 사회대 휴게실 개설 가시화?
  • 서영진 기자
  • 승인 2017.04.03 08:00
  • 호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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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대겸(법 12) 씨와 김민수(행정 12) 씨가 사회과학대 앞에서 당찬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사이다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이 지난 23일(목), 사회대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사이다 선본은 39.9%의 투표율 중 88.2%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공석이던 사회대 학생회는 사이다 선본이 채우게 됐다.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이대겸(법 12) 씨는 “그간 단대 회장의 자리가 공석이어서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 사회대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단대별 전달사항이 늦어지는 등 사회대 학우들에게 불편을 끼쳤다. 늦게 시작한 만큼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사이다 선본의 공약들은 ‘사회대 휴게실 개선 추진’을 제외하고는 기존의 공약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휴게실 개선에 관한 공약에 대해서는 현실가능성에 대해 일부 학생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대의 고질적인 문제때문이다.

이에 이대겸(법 12) 사회대 회장은 “사회대는 여름방학 중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이때 이용률이 저조한 1층 여학우 휴게실을 개조해 음식물 취식이 가능한 휴게실로 개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공약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보궐선거를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반드시 지킬 수 있는 공약만을 준비했다. 그 과정에서 흔히 접하는 공약들이 나온 것 같다. 이외에도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설될 휴게실의 취식 문제에 대해 이종백(사회대 행정실) 씨는 “신설될 휴게실의 위치가 1층이다 보니 취식이 허용되면 쥐가 들어와 배선을 갉아먹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학생들의 의견이 강경하다면 학생회와 협의 하에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다 선본이 내건 공약으로는 ▲SNS 페이지 활성화 운영 및 공지 ▲건의함 설치 ▲휴게실 개설 추진 ▲단대 리그 컵 개최 ▲동아리 개설 ▲사대인의 밤 개최로 총 6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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