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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정수기, 과연 깨끗할까?외관상 지저분해 보일 수 있지만 내부는 깨끗해
  • 하수민 수습기자
  • 승인 2016.11.21 08:01
  • 호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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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동아리에 위치한 정수기의 모습

우리대학 곳곳에 비치돼있는 정수기의 위생 상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는 정수기 외부가 불청결해 보인다는 의견에서 비롯됐다. 윤창민(건축 16) 씨는 “스탠드 동아리를 이용하면서 목이 마를 때 어쩔 수 없이 정수기를 이용한다.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외관이 지저분해 보여 마시기 꺼려진다”고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심을 표했다.

이에 이케아 정수기 관리자는 “스탠드 동아리 쪽에 있는 정수기는 외부에 있는 정수기라 외관상 조금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매달 점검이 이뤄지고 있으니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며 “외부 점검은 매달 5일에서 10일 사이에 방문해 진행하고 3달에 1번씩 필터 교체 및 내부청소를 한다”고 덧붙였다. 각 정수기는 해당 단과대 및 건물에서 관리하는데, 단과대 및 건물들은 외부업체와 연간계약을 해 외부업체에 점검을 맡긴다. 보통 외관 청소는 매달 이뤄지고, 필터 교체 및 내부 청소는 석 달에 한 번씩 이뤄진다.

스탠드 동아리 정수기 사용자 백명현(전기 12) 씨는 “정수기 점검이 한 달에 한 번 이뤄지는 것으로 들었는데 외부에 있는 정수기인 만큼 더 자주 점검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외부청소만이라도 더 자주 해야 한다”며 정수기 점검 빈도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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