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보도자료
야권 차기 대선주자 잇따라 강연 펼쳐안철수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민생회복 위해 영남지역 방문
  • 유희진 기자
  • 승인 2016.11.07 08:00
  • 호수 609
  • 댓글 0

 

지난달 26일(수) 안철수 의원(국민의당 전 대표)가 우리대학을 방문해 보직자 및 연구진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출처/와글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들인 안철수 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잇따라 우리대학을 포함한 영남지역을 방문했다. 이들은 각자 강연, 간담회, 토크쇼 등으로 시민들을 만났다.

지난달 26일(수) 안철수 국회의원(국민의당), 지난 5일(토) 이재명 성남시장(더불어민주당)이 우리대학을 찾아 강연을 펼쳤다. 이는 영남 방문을 통해 민생회복과 더불어 지지층을 결집하겠다는 뜻을 둔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주자로 안철수 의원은 지난달 26일(수) 우리대학을 방문해 총장실에서 최해범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 의원은 “구국운동을 해야 할 정도의 사태”라며 최순실 씨 파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5축 CAM지역혁신센터, 창업보육센터, 산학협력단 스마트팩토리, 특성화사업단 연구마을 등을 찾아가 우리대학 연구진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또한 안의원은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을 둘러보고, 메카트로닉스대학, 공과대학을 방문해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산학협력단 스마트팩토리에서 스마트팩토리 운영 시연과정을 살펴본 후 특성화사업단과 연구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안 의원은 “창원대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국책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의 중심이 되어 온 곳”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교수, 연구자, 창업기업 대표 등 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토론을 펼친 후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대권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 또한 우리대학을 방문해 지난 5일(토) 오후 6시, 종합교육관(85호관)에서 ‘지방자치 과제(역사·분권·복지·미래)’란 주제로 오후 9시까지 토크쇼를 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31일(월) 오후 7시에 종합교육관(85호관)에서 ‘시대정신과 시민주권’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사정으로 취소됐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