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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조현욱 아트홀 개관특별전시실 개관, 복합문화전시 공간으로 거듭나
  • 황태영 기자
  • 승인 2016.11.07 08:00
  • 호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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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월) 개관한 조현욱 아트홀에서 첫 전시회로 산업디자인학과 제26회 졸업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달 24일(월) 오후 6시 우리대학 박물관에서 조현욱 아트홀 개관식이 열렸다. 조현욱 아트홀은 창원지역 기업인 (주)보명금속 대표이사가 대학과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2억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해 만들어졌다.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조현욱 아트홀’로 명명하였으며, 올해 초부터 특별전시실 조성 공사를 거쳐 375㎡ 규모로 완공했다. 첫 전시회는 산업디자인학과 제26회 졸업전시회로, 지난달 31일(월)까지 열렸다.

기존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대학역사전시실을 갖추고 고고, 역사, 민속, 교사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조현욱 아트홀’은 회화, 조소, 의류 등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다양한 예술작품이 공존하는 복합문화전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특별전시실을 개방하여 작품을 전시할 할 계획이다. 전시공간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의 복합문화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대학 대학원 석·박사(공학) 출신 동문이자 창원대 기성회장을 지낸 조현욱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 전시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전시실의 첫 번째 전시는 산업디자인학과의 졸업 전시회 ‘이륙th’이 열렸다. 올해 산업디자인학과의 학생들의 26회 졸업을 기념해 ‘2(이), 6(육)’과 ‘이륙하다’를 활용한 ‘26번째 힘찬 이륙 준비’의 의미를 담았으며, 시각정보디자인, 제품&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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