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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강좌, 잦은 서버 불안…왜?동시 접속자 2,000명으로 크게 늘어... 서버 안정화 작업 중 오류
  • 황태영 기자
  • 승인 2016.10.10 08:01
  • 호수 607
  • 댓글 0
지난달 30일(금) 서버오류 화면

지난 4월, 가상강좌 시스템인 e-클래스가 개편됐다. 그리고 그 이후로 잦은 서버 불안으로 많은 학생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달 25일(일)은 추석 연휴 중 4주차의 강의 마지막 날로, 평소 500여 명이던 동시 접속자가 2,000명으로 급증해 서버가 과부하 됐다. 그로 인해 4주차 강의를 듣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강의 수강 일자가 하루 늘어났다. 지난달 30일(금)에는 오후 2시부터 3시간가량 서버 오류로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은 ‘인간과 가족’ 강의의 과제 제출 마감일이라서 서버 오류의 영향은 더 컸다.

이에 정보전산원 이경민 씨는 “4주차에 있었던 서버 과부하로 인해 인원을 늘리고, 안정화 작업을 병행했다. 원래는 수강 인원이 적은 오전에 점검이 계획돼 있었는데 업체 측에서의 추가 확인 작업으로 인해 점검이 늦춰졌다. 서버 에러는 사용 중에 주로 발생해서 학생들이 불편을 겪게 되는 것 같다. 서버 안정화 작업은 온라인 시험 대비와 곧 있을 모바일 강의 지원 등의 변경 사항을 테스트하기 위한 작업이다. 만약 서버 오류로 인해 과제 제출이 불가하면 제출 기간을 늘리고, 출석이 불가하면 수강 기간을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번 학기만 지나면 서버가 안정화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한편, 서버 점검 중이 아닌 경우에도 서버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정보전산원에 따르면, 이 경우에 단기적으로는 인터넷 주소창의 ‘https’에서 ‘s’를 지우고 다시 접속하는 방법이 있다. 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이전 서버의 캐시(데이터 접근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미래의 요청에 대비해 데이터를 저장해 두는 임시 장소)가 저장돼 있어 발생하는 문제다. 가장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장기적인 방법은 인터넷 설정을 다시 하는 건데, 인터넷 창 오른쪽 상단의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인터넷 옵션 ▲고급 ▲Internet Explorer 기본설정 복원 ▲원래대로의 단계로 재설정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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