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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총학생회 협의회, 기업을‘동행’하다
  • 하수민 수습기자
  • 승인 2016.09.05 01:42
  • 호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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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총학생회 협의회가 경남 소속대학생들과 함께 기업탐방, 환경정화활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행에 참여한 학생들이 거리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줍는 모습.

지난 달 15일(월)에서 23일(화)까지 경상남도 총학생회 협의회가 경상남도 소속 대학생과 함께 기업 순례 '동행'을 다녀왔다. 기업 순례 ‘동행’은 경남지역 인재들의 지역 기업 도보 탐방 프로젝트로 8박 9일 동안 도내 우수 사기업과 공기업 도보 탐방, 환경정화활동,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경남 지역에서 열린 적이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국토순례를 나섰다.

김성휘(전기 12) 씨는 “경남지역을 걸어 다녀 온몸이 쑤시다. 하지만 봉사활동, 기업탐방, 국토대장정을 동시에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고, 기업 순례를 통해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기업에 대해 잘 모르는 대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박지혜(통계 16) 씨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더운 날 도보를 해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좋은 사람도 많이 알게 되고 몰랐던 숨은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함께 기업 순례를 한 총학생회장 신대환(독어독문 10) 씨는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지역의 많은 기업체들을 방문함으로써 기업과 청년인력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상남도 총학생회 협의회를 창설하고 기획한 행사였다”며 “8박9일간 80명의 학우들과 동고동락하며 기업탐방,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동행프로그램을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동행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화테크윈 ▲경남은행본점 ▲태광실업 ▲NH한국토지주택공사 ▲센트럴 ▲창원KBS ▲창원상공회의소 ▲경남테크노파크 ▲하이트진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관세분석소 총 11개 기업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광복절을 맞이해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태극기 플래시몹과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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