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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기회를 주는 신문
 학교에 도착해 공강시간 마다 창원대신문을 읽는 취미를 가졌다. 우리학교의 궁금한 점을 알려주고 중간중간 재치 넘치는 기사가 마음에 들어서 볼 때마다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처음 눈에 들어온 기사는 졸업앨범사건에 관한 기사였다. 저번부터 떠들썩했던 이 사건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앞으로의 방향을 알려줘서 그나마 조금 해결 되어보였다.
 보도2면 에서는 권영길 전국회의원이 초빙교수로 임용 되었다고 하는 기사를 보고 다음에 꼭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 말고도 총장후보선출방식을 직선제를 폐지하고 간선제로 돌리자는 설명회가 개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줬다.
 보도3면 에서는 건축학부 동아리 'ZIP'이 한국 해피타트 동아리 CCYP 인증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같은 창대인 으로써 대단하고 자부심을 느꼈다. 헌혈운동과 English Lounge는 원래 알고 있어서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다른 학생들도 한번쯤은 가보고 해봤을 텐데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었을 거 같다.
 사람면에서는 유지애 교수님에 대해서 알려줬는데 이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보지 못해서 몰랐는데 BTA 최다 수상자다우신 교육철학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았다. 보통 아직까지 많은 학생들은 암기식공부법을 떨쳐내지 못한 것 같다. 고등학교 때는 어쩔 수 없다 해도 대학에서도 고등학생처럼 공부하는 것은 너무 슬프다. 대학은 좀 더 자유롭고 참여방식으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수님의 수업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정보면에서는 영화의 기법이나 법칙, 색채에 대해서 알려줬다. 대학생이 할 수 있는 문화 활동 중 가장 많이 하는 문화 활동이 영화 감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영화 볼 때 전문가답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은 정보를 알려준 거 같다. 하지만 다소 어려운 단어가 있어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그들의 X-file은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그래서인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크게 공감할 수가 없었다. 다음엔 좀 더 길게 써주면 좋겠다.
 여론면에서는 독자투고를 통해 한 학생의 고민해결 글을 보고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신문이라고 느꺼져서 좋았다. 또 여론면에서 제일 관심 있었던 부분은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관해 한 교수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또 박기자의 Chit-Chat에서는 대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따끔한 충고를 해줘서 마음에 와 닿았다. 대학생이기에 하고 싶은 것이나 누리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너무 잊고 있었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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