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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규 총장님께 올립니다.

우리대학 제6대 총장으로 창원대학교의 아버지 역할을 수행했던 이찬규 총장님께 올립니다.

2011년 5월부터 2015년 현재까지, 4년간의 창원대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총장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13학년도 신입생으로, 그리고 대학언론사의 수습기자로서 총장에 대한 관심(?)이 다른 대학생들보다 더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한 블로그의 기사가 있습니다. 그 블로그에는 <이찬규 창원대학교 총장 “창원을 발전시킬 겁니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기사의 마지막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잊지 않으셨으리라 믿습니다.

4년간 우리대학에서 총장으로서 잘했고 칭찬받을만한 일, 때로는 비판과 비난을 감수해야했던 일 등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일의 결과가 좋았고 좋지 않았음을 떠나서, 4년 동안 우리대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4년의 세월의 마지막 4일이 남았습니다. 4일 뒤인 29일(금)부터는 이제 우리대학 총장이 아닌 또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계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제 새롭게 부임할 다음 총장에게도 좋은 기운과 행운을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지만 이제껏 함께 했던, 우리 자랑스러운 창원대학교 학생들에게도 힘찬 응원을 아끼지 않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태완 편집국장 beeor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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