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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례관에 와서 취업을 Job~자
종합인력개발원 지원실장

 취업캠프, 진로캠프, CAD과정 등 각종 취업프로그램 운영으로 바쁜 일정 보내다 보니, 여름방학이 지나가고 벌써 2학기 개강입니다.
개강과 동시에 2010하반기 공채시즌이 시작되어 대기업의 채용설명회와 Campus Recruiting으로 졸업을 앞둔 4학년들은 여기 저기 설명회장과 리크루팅장을 찾아 정보 얻기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 보다 대기업 채용규모가 크고 우리대학을 찾아 설명회를 개최한 기업도 많아졌습니다. 대기업들의 설명회는 지역권역별로 1개 또는 2개 찾아가는데 경남권역에서 창원대학은 꼭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 학교를 지정 할 때는 최근 입사한 졸업생의 취업률과 업무능력을 보고 결정한다고 하니, 우리 대학의 취업 위상이 자리잡혀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이번에 찾아온 기업 인사부서장이 하나같이 놀라는 것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리크루팅 참여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학생들의 준비(스펙)가 많이 좋아지고 적극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저학년들도 제법 찾아와 채용 프로세스를 묻고 스펙 요건을 묻는답니다. 인사부서장이 창원대 학생들이 왜 갑자기 변했느냐, 비법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시길래 설명회 오시는 분들이 선배들이고 후배니 잘 봐줘서 그렇지 라고 하면 정색을 하고 진짜 비법이 뭐냐고 다시 반론합니다. 이에 3가지 요인이 있다고 답변을 하는데, 하나는 3년째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으로 취업교육에 많은 국고를 투입하여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효과이고, 또 하나는 선배들이 우수기업에 취업한 걸 보고 자신감을 얻어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마지막으로 교수님들이 취업진로상담을 통하여 취업에 대한 관심과 취업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잘 지도해주고 있는 결과라고 말하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사전에 알려주기 위해 취업사이트 공지사항에 2010-2학기 취업교육프로그램을 올려놓았으니 많은 참여 바라며, 특히 경남지역대학 유일의 취업박람회행사를 10월 15일(금) 경남지역의 중견기업을 대상(직간접참가 180여개)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4학년들은 반드시 참가하여야 하고, 저학년들도 참가하여 앞으로 내가 갈수 있는 중견기업은 어떤 기업이 있는지 어떤 스펙을 원하는지 등의 각종 기업 정보도 얻어 가길 바랍니다. 대기업에 대한 정보는 얻기 쉽지만 중견기업에 대한 정보는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끝으로 취업률 향상을 위해 우리부서가 하는 20여 가지 사업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취업비법 맞춤형취업지원 프로그램』입니다. 4학년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고 두레관 1층에 오면 1:1개별 역량 진단, 입사지원서 클리닉, 면접훈련, 취업정보제공, 취업추천 등 개인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4학년은 전학생이 꼭 참여하길 바라며, 저학년 상담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얻어진 개인 취업정보로 인재록을 발간하여 기업체에 배부하고, 졸업 후에도 취업성공 시까지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두레관에 와서 취업을 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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