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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학생회 입후보자 '오매불망'믿음을 잊지 않는, 인문인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
  • 강선예,김민음
  • 승인 2009.11.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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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학생회에 출마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

 (정)무엇보다 학우들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을 하며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을 쌓으면서 좋은 사람들을 대표 할 수 있다는 게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 학우들의 즐거운 모습이 좋은 추억으로 만들 수 있게 노력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출마하게 되었다.

 (부)학생으로서 학업에 열중을 하다가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가버렸다는 걸 알았을 때, 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 또한 깨달았다. 이제 저를 믿어주는 좋은 사람들과 저의 23년 인생을 23대 오매불망 학생회와 함께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믿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하고자 뜻을 품게 되었다.

오매불망 선본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공약이 있다면 무엇인가

 전산실 컴퓨터 수리 및 교체와 외부 토익 강의이다. 먼저 전산실 컴퓨터 수리 및 교체는 예산만 책정되면 전산실 컴퓨터 수리, 교체 할 것이다. 그와 더불어 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전산실 컴퓨터를 체크하여 유지 관리하도록 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외부 토익 강의는 학기 중에 실시 할 것이고 인문대내에 장소만 마련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유치하여 인문대 학생들의 토익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인문대 리모델링이 부결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인문대를 수리 할 예정인가

 오매불망 선본은 학생 복지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공부에 방해되는 일은 없도록 할 것이다. 인문대에 학생복지기금이 있는데 이 기금을 작년에는 인문학 강의로 썼고 이번 해에는 인문대내에 누수문제를 대처하는 데 사용할 것이다. 건물을 뜯고 새로 고치는 것은 실질적으로 무리가 있기 때문에 방수 페인트 작업을 실시 할 것이다.

스터디 그룹 활성화를 위해 장소를 제공한다고 하였는데 장소는 어디인가

 인문대 5층에 인문대 동아리 방이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 장소를 활용하여 인문대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스터디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하여 큰 테이블과 의자 여러 개를 구비할 것이다.

시험기간 강의실 24시 개방은 올해에도 실시되었다. 달라지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현재 CCTV가 설치된 몇 군데에서만 시험기간 강의실 개방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어느 강의실이 개방되는 지도 잘 모를뿐더러 24시간 개방한 강의실이 있다는 사실도 잘 모르고 있다. 알고 있다고 해도 강의실을 사용할 시에는 그 강의실을 사용할 것이라는 요청서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학생들의 편의를 돕고자 오매불망 선본은 시험기간에 학과별로 하나씩 개방된 강의실을 배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짐은 어떠한가.

 녹슬어  없어지는 사람이 아닌 닳아 없어지는 사람으로 여러분의 기억에 남겠습니다.

강선예기자 tkskrl@changwon.ac.kr
김민음 수습기자  zohoo@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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