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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체크포인트해양플랜트 인재양성프로그램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2.05.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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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인재양성 프로그램

김다은 (토목공학 09)


해양플랜트란

해양플랜트란 일반적으로 바다에 있는 석유나 가스를 탐사하고 굴착, 생산하는 시설을 뜻하는  산업분야를 비롯해, 해상에서의 풍력, 조류, 파랑을 이용한 에너지 자원개발과 관련된 발전 설비, 담수화, 공항 및 항만 등 해상에 설치하는 모든 사회 기반 시설을 말한다


인재양성 센터에 들어오려면

①해양 플랜트 사업에 관심이 있다

②실무와 해외 경험을 쌓고 싶다

③해당 7개과에 포함된다.


해양플랜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각 광역단체 인재양성 거점대학을 선정하여 만든 사업이다. 일종의 산학협력으로서 많은 해양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들어가려면 협력대상으로 지정된 7개 과, 조선해양공학, 화공시스템공학, 토목공학, 기계공학전공, 전기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제어계측공학전공. 해당과에 해당하는 학생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일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장학금 수혜 혜택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각 전공에 맞게 해양플랜트와 관련된 수업으로 연계된다. 취득 학점으로 인정되는 것이다. 수업 내용은 전공 수업과 그리 크게 다르지 않지만 보다 실재적인 내용을 다룬다. 예를 들면 플랜트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입지조사, 세부계획 수립 등 전공에 해양플랜트를 접목시킨 것이 주 내용이다. 본격적으로 건설현장에 나가게 되면 막상 직접적으로 일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장의 분위기와 일의 방향, 조건 등의 설명을 들으면서 진행된다. 현장 경험은 강의실에서 듣던 이론과 다른 모습에 지식의 실재성을 깨닫는 경험을 하게 됐다. 특히 기억나는 것은 거가대교 침매터널 건설 현장이었는데 신선한 경험이었다.

현장 참여이외에도 해외 플랜트 시설 견학도 있었다. 방학 때 나가서 유명 플랜트 시설 등을 답사하는 것인데 연수 차원에서 가는 것이라 기간도 꽤 길었고 특히 영어실력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어 외국어 실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장기적인 차원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다. 진로를 이쪽 방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면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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