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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開)소리Q.국가장학금 제도 확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크게 효과적이지 않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정해진 지원 대상자에게 돌아갈 장학금인데, 갑작스러운 부각으로 현 지원 대상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국가장학금의 지원대상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학교 측에서 무조건 신청하라고 한 사항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 점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턴 꼭 필요한 사람만 신청하여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희진/법 11)
A. 저는 성적이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해서, 적은 금액의 교내장학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국가장학금의 소득평가 기준이 가계 사정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국가장학금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가지 않은 사항과 제가 탈락한 사유를 알 수 없어서 참 답답합니다.
(임소라/의류 11)
A.성적만 좋으면 등록금에 부담없이 학업과 다른 활동에 열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성적 비중이 커서 혜택이 균등하지 않다는 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집안 수입으로 주는 장학금도 성적순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성적이 좋은 사람은 받아서 좋지만 정작 받아야 하는 사람은 못 받는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박경일/나노신소재 05)
A. 저는 국가장학금 제도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이전에는 차상위계층이  아니더라도 건강보험을 통해서 우수드림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제도가 변경되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모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소득을 조사하고, 선정탈락의 사유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승길/전기공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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