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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도로 정착되도록 노력"시간 속의 만남 | 조경미 총여학생회 부회장

 선거공약사업으로 생리공결제에 대한 내세웠고 이를 추진한 보디가드 총여학생회 부회장 조경미(물리07)씨를 만나보았다.

생리공결제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학과 교수의 서명을 받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은 어떠한가.
 모든 교수님께의 서명은 아니지만, 교수회와 성폭력 상담소, 학생처장, 교무처장등 여러분에게 상의하고 확인 받아 시행하게 되었다. 교무처장, 교수회부의장, 학사관리과와 협의 완료하였고 학생과에서 교무회의 보고, 향후 학사관리과에서 추진하였다.
 
교수님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교수님들은 대부분 호의적인 반응이었다. 교수님 자녀분들 중 생리통이 심한 경우도 있고, 많은 학생들을 봐오면서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부정적이고 악용의 소지에 대한 반응은 출석에 신경을 쓰는 학생이면 악용하지 않을 거라 본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너그러웠다.

시범운영하여 실시하는데 확실하게 정착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생들이 주의할 점과 노력방안은 무엇인가.
 출석이 4분의 1이상이 경우는 비 허용한다. 기존의 3일 결석에 생리공결제로 인한 3일 결석으로 총 6일 결석은 인정되지 않는다. 매달 사용하려면 모든 수업의 출석률이 100%로가 되는 학생에 한해서 시행된다. 그래야지 좋은 제도가 내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

이번학기부터 생리공결제가 시행한다. 학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남학생들의 경우 생리공결제를 싫어 할 줄 알았는데, 여자친구와 누나, 동생을 보면서 이해해주었다. 남학생들의 인식이 바뀌었다. 여학생들의 경우는 사용방법을 낯설어한다. 그래서 자보를 붙이고 클럽에 소식도 올렸다. 생리공결제를 활용하여 도움이 되길 바란다.
생리의 고통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환경오염과 불규칙적인 생활로 몸이 안 좋다. 또한, 시험기간에는 사용 안 되는 장치가 있으니 이해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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