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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흐드러지다1
  • 허은욱 기자
  • 승인 2012.04.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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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해? 그래도 여기만한 데가 없지! 진해 안민고개, 로망스 다리
톡톡톡 꽃망울이 터지면서 봄을 알리고 있다. 우리대학에도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당장이라도 도시락과 돗자리를 가지고 봄나들이를 가고 싶게 한다. 햇살 좋은 날 연인 혹은 친구, 가족과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다면? 지금 여기 집중!  창원 병원 옆 튤립공원, 진해 웅천동 유채꽃밭 등 숨은 명소를 비롯한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벚꽃 하면 생각나는 곳 진해! 시내버스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좀 멀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막상 도착해서 흩날리는 벚꽃을 보고 있노라면 돌아가는 한 시간도 행복할 것이다. 주변에 먹거리 장터와 작은 놀이동산도 있으니 벚꽃만 보고 가기 없기!
Tip) 110번, 150번, 752번 등 시내버스를 타고 안민초교, 진해수협, 중앙시장에 내리면 된다.                                                                                                            
창원에서도 흐드러진 벚꽃을 볼 수 있다! 창원대로-올림픽공원-용지못
살랑살랑 봄바람을 맞으면서 걷고 싶을 땐 이곳으로 가자. 벚꽃이 일렬로 펼쳐진 창원대로를 따라 걷다가 올림픽공원에 도착하면 꽃 터널과 동물 토피어리가 앙증맞게 서있다. 지압 보도도 한번 걸어주고 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어보자.
한국폴리텍대학 창원 캠퍼스 앞 벚꽃 길을 한 번 더 걸어주면 벚꽃은 이런 거구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친다 싶으면 용지못 음악분수를 보면서 나들이를 마무리해도 좋다.
Tip) 704번, 101번 버스를 타고 충혼탑에서 내리면 올림픽공원으로 갈 수 있다.
학교근처에 이런 곳이? 가음정동 장미공원
꽃 중의 꽃 장미! 52종의 아름다운 장미와 로맨틱한 장미터널, 장미꽃 탑, 분수 등으로 꾸며진 장미공원은 장미가 피기 시작하는 5월에 가장 예쁘다. 야간에는 조명으로 인해 더욱 아름다우니 연인의 손을 잡고 꽃길을 걸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우리 대학에서 버스로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며, 창원버스정보시스템(http://bus.changwon.go.kr)에서 최적노선을 알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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