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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운영시스템 크게 변해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스러운 적응기

 지난 2일(화)부터 학생생활관 시스템이 전면 달라졌다. 학생생활관 행정실과 관생자치회의 협의로 △운영사무실 개선(택배사업) △홈폐이지 개편 △인터넷 사용 제한 △한달에 두번 정기적으로 점호 실시 △외출,외박은홈폐이지에서 신청 △ 점호할때 외출,외박을 신청하더라도 일정 횟수가 넘으면 벌점 부과 △생활관 내에 CCTV설치 △생활관 점수, 다음해 입사 때에도 유지 등이 새롭게 실시 되거나 바뀌였다.

곽빛나(회계08) 관생자치회 부회장은 "그 동안 느슨한 생활관 규칙으로 말미 많았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문이 닫히는 시스템인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문을 역고 들어가서 문에 손상을 입혔다"그리고 "회출,외박 신청을 종이에 쓰는 시스템이었는데 안 쓰고 나가는 사람이 더 많아서 관리하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쉽게 외출,외박을 하다보니 점호 참여율잉 매우 저조해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공지사항이 전달되자 않아 규칙들이 더 지켜지지 않았다"며 작년보다 강력한 규칙들이제정된 이유를 밝혔다. 또 "싸이월드에 관생자치회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데 불만사랑이다 개선되어야 할 점을 올려 준다면 더 나은 관생자치회가 되어 학생들에게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4년 째 진리관 생활을 하고 있는 A씨는 "외박은 하루 전날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갑자기 집안일이 생겨서 외박해야 할 경우에는 벌점을 받게되는 불상사가 생생긴다"며 새로운 시스템의 문제응 지적했고 "경비 아저씨가 생활관 내에서 운영사무실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 사생들과의 아무런 의사소통없이 결정을 내려서 조금 당황했다. 그리고 CCTV가 설치되면서 감시받는 느낌이 들어 샤워하고 나오면서도 항상 신경 쓰인다. 얼마 전 진리관 여학생층에 남학생이 나타났던 사건처럼 CCTV는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 예방이 아니라 사후조치를 취하는 기능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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