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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거나 다쳤을때는 어디?보건진료실,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 운영

 몸살,감기 등으로 아플때, 운동하다가 혹은 사고가 나서 다쳤을 때, 이럴때는 어디로 가야할까?

우리대학 봉림관 2층 학생과 사무실 옆에는 보건진료실이 위치해 있다. 한해 7000여명의 수요인원을 자랑하는 보건진료실은 응급환자처치, 건강상담 약품지급들을 담당한다. 체지방측정기, 혈압측정기등 간단한 신체측정 장치도 있어 학생들은 자유롭게 이곳에 와서 자기 몸 체크를 할 수 있다. 작년 신종플루가 유행할 당시에는 학내 확산방지를 위해 전염병 예방 및 관리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유행성 질병으로 인한 학내 비상사태를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갔다.

학내에서 일어나는 사고 보험처리 문제도 이곳에서 담당한다. 보건진료실은 "'학교 경영자 배상 책임보험' 으로 인해 학내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 학생들은 일정금액 아내의 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중순부터는 창원시 보건소와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금연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건진료실은 밝혔다. 오는 10월에는 창원시 보건소와 함께 창원대생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하는 것도 추진 중이다. 보건진료실은 "학생들이 금연클리닉에 많이 참여해서 건강에 대해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다"며 "10월 중에 하게 될 무료건강검진은 작년의 경우 신종플루로 인해 실시를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큰 변동이 없는 한 실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금연클리닉과 무료건강검진은 창원대가 창원시보건소와 관학협력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보건진료실은 "요즘은 운동회나 MT같은 행사가 많은 철"이라며 "이런 행사를 치루려면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 의약품을 챙겨놓는 것이 좋다. 학과에서 치루는 행사에 대한 근거자료를 가지고 오면 일정양의 비상약품을 나누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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