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인문대학 및 공과·메카대학 보궐선거 실시인문대 가온누리 선본, 공과·메카대 박병욱 부학생회장 당선
  • 신혜린 기자
  • 승인 2016.05.11 12:44
  • 호수 0
  • 댓글 0
지난달 4월 15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인문대 및 공과·메카대에서 보궐선거가 시행됐다. 인문대의 정·부 학생회장 보궐선거는 11호관 3층 휴게실 앞에서, 공과·메카대의 부학생회장 보궐선거는 사림관 1층에서 진행됐다.
인문대와 공과·메카대 모두 단일 후보였다. 인문대는 가온누리 선거운동본부 정 후보 김종국 (철 11) 씨와 부 후보 이창기 (유아교육 11) 씨가 투표율 33.3%에 찬성 83.5%, 반대 13.5%, 무효 3%로 당선됐다. 공과·메카대는 박병욱 (환경공학 11) 씨가 13% 투표율에 찬성 81.8%, 반대 15.8%, 무효 2.4%로 부학생회장에 당선됐다.
박병욱 씨는 “보궐선거로 뒤늦게 당선됐는데, 투표하러 와주신 분들과 선거를 도와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분들께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뽑아주신 것에 대해 실망시켜 드리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에 아쉬움이 남는 점도 있다. 전체 학생회 선거와 달리 보궐선거는 학생회 선거시행부칙에 의거해 투표율과 관계없이 당선자를 선정한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 인문대는 투표율 33.3%, 공과·메카대는 투표율 13%로 모두 투표율이 단과대학에 재학하는 인원의 절반도 넘지 않았다. 학생들을 대표하고 각 단과대학을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자리를 뽑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선거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혜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