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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 총여학생회 ‘여성의 날’ 행사 열어퀴즈, 타로카드,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 유희진 기자
  • 승인 2016.03.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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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화) ‘여성의 날’을 맞이해 제30대 ‘그린나래’ 총여학생회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문에서 진행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부스가 붐볐다.

3월 8일인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타로카드를 통한 운세 알아보기 ▲나만의 생리주기 팔찌 만들기 ▲퍼스널 컬러 알아보기 ▲성지식에 관한 OX 퀴즈 맞추기 ▲가슴둘레 재기 ▲이성간의 번호 교환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참여가 높았던 타로카드는 총여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여성커리어개발센터를 방문해 선생님들께 타로카드를 배워 학생들의 운세를 봐줬다. 또한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개인의 피부, 머리카락, 눈동자 등의 색과 이미지에 따라 어울리는 색채 계열을 학생들께 찾아줬다. 그 외에도 성지식에 관한 OX 퀴즈의 정답을 맞힐 시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한 SNS를 통해 여성의 날 행사의 홍보를 했다는 점을 보아 올해 행사는 홍보면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린나래’ 총여학생회의 부회장인 황유소(금융보험 14)씨는 “여성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날이 여성의 날이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 사실을 알릴 겸 재밌는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작년 행사 때 홍보가 덜 됐다는 점, 부스가 가려지지 않아 보는 눈이 많아서 불편했다는 점, 진행하는 인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다 보안해 올해는 더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보 때문에 많이 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당일 예상치 못한 비가 와서 조금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다음에 더 좋은 행사를 준비해야 느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1학기 행사로 ‘성년의 날’과 시험기간 간식사업 등을 생각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쟁취와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글·사진 유희진 기자 pslim4252@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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