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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업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우리대학
지난 1월 우리대학이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특히, 전국 국·공립대학교 및 경남지역 유일의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주관으로 3년간 매년 평가를 통해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예비 창업자 모집에서부터 창업교육, 창업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성장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에 선정된 대학의 지역 창업지원 거점 역할 수행이 요구된다.
또한, 중소기업청은 대학생 창업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비롯해 900명의 아이템 사업화와 창업동아리 700팀, 창업 강좌 600개 이상을 후원해 약 753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실전형 창업프로그램 지원과 프로그램 내 대학생 비율 할당제 도입, 그리고 이제까지 남아있던 5%의 창업자의 현금 자부담 비율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우리대학은 앞으로 매년 정부에서 18억 원, 3년간 최대 54억 원을 지원받는다. 정부 지원금 이외에도 연간 4억 원 이상을 대학 자체 및 밀양시 등 경상남도 지자체로부터 확보해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총장 직속의 창업지원단 조직 또한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창업선도대학 선정기준은 기존의 전국경쟁 방식 유지와 함께 ▲대학의 창업지원 인프라 ▲창업지원 의지·역량 ▲창업지원 실적 등에 중점을 두어 최종 6개 대학을 선정했다.
신혜린 기자 sunnyrin@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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