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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외 사용금지 ‘E-체력단련실’학생 위한 체육시설 한계 있어 VS 공간의 제약과 예산 문제 때문에 어려워

동백관 4층에는 교직원 전용 건강관리실인 ‘E-체력단련실’이 있다. 이곳은 교직원의 복지를 위해 생겼으며, 학생을 제외한 우리대학 교직원만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두고 ‘왜 학생은 사용할 수 없느냐’는 문제가 제기됐다. 학내 존재하는 학생을 위한 체육시설은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학군단 체력단련실, 체육관이다. 이 곳은 모두 이용하는 학생이 제한적이라는 한계를 가진다. 또한 교직원이 근무시간에도 이 곳을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다.

이에 대해 총무과 최재영 씨는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 체력단련실에서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인원은 2~30명 정도다. 또, 학생들에게 개방하게 되면 이를 관리해야할 관리 인력이 배치돼야 하는데 그만큼 예산이 늘어나게 된다”며 이어 “평상시엔 잠겨있으며 이를 캡스카드로 개방하는 식이다. 개방시간은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12시부터 1시, 6시부터 9시다. 공무원법에 따라 교직원은 근무 중(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는 사용이 불가하며 교원의 경우 점심시간에도 수업하는 경우가 있어 제한적으로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은주(가족복지 14) 씨는 “교직원 전용 건강관리실이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실은 학생생활관에만 있는 것으로 안다. 이곳은 생활관생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관생이 아닌 학생들의 건강관리실은 없다”며 “학생을 위한 건강관리실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주미 기자 jumi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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