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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이버 캠퍼스 열리다웹커뮤니티 포탈 '와글(Waagle)' 개통
 지난 26일 우리대학 학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대학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되어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전 홈페이지와는 다른 구성으로 깔끔하게 단장된 홈페이지는 홍보중심의 메인페이지와 학교 구성원 중심의 커뮤니티 포털로 나뉜다. 따라서 학생들의 모든 학사정보나 공지사항 등은 커뮤니티 포털로 옮겨 가게 되었다.

 메인 페이지는 단순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이전 홈페이지 보다 세련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홈페이지 중앙 ‘All Navigation’과 좌측의 ‘Index service’창을 이용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위치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메인 창에서 오른쪽 상단의 가장자리를 보면 우리 대학 포털 사이트로 접속 할 수 있다. ‘와글’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커뮤니티 포탈은 앞에서 언급했든 학교 구성원의 입장에서 설계되었다. 로그인을 한 후 마이페이지에서 학교, 단대, 학과의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시간표와 오늘 구내식당의 식단까지 알아 볼 수 있다.

 와글은 이 밖에도 △이전의 종합정보 시스템의 기능을 철저히 개인정보만 볼 수 있도록 만든 학사정보 시스템 △단대, 학과, 수업 그리고 동아리나 공통된 취미생활까지 학교에서 자신이 속한 모든 집단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커뮤니티 클럽기능 △‘교수부터 선, 후배 그리고 친구까지’ 학교 내 자신의 인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이웃맺기 기능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인터넷으로 할 수 있게 신설한 쪽지기능 △이웃맺기 기능을 바탕으로 자신을 교내 학우들에게 알릴 수 있는 미니 홈 기능 △학교의 일정과 자신이 체크한 일정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캘린더 기능 △싸이월드처럼 친구의 미니 홈을 방문하면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는 방명록 기능 △포토폴리오 기능 등 이전 홈페이지에 비하면 다양하다 못해 넘치는 편리한 기능들이 만들어져 있다.

 김지관 정보전산원장은 “그 누구도 시행해보지 못했던 혁신”이라며“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어디에도 이런 홈페이지 시스템을 구축한 학교는 없다. 정보의 양이 많아져 정보 유통이 활발해 질 때 이 사업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산원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사업은 현재 1차 사업과 2차 사업이 계속해 진행 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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