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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 내 cctv 설치 70%이상 찬성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2.05.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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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도서관 열람실 내 cctv 설치 70%이상 찬성...그러나 실제로 설치될지는 미지수

다음 학기에 개관할 신축도서관 열람실 내 CCTV(영상정보처리기기)설치 설문조사에서 설문조사에 참가한 학우들의 70%이상이 CCTV설치에 찬성했다. 최근 열람실 내 도난 사고 증가로 열람실 내에 CCTV를 설치하라는 민원이 많이 제기되어왔다. 그리고 열람실에 CCTV를 설치하려면 사전에 도서관 이용 학우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만약 학우들이 동의를 해주지 않으면 기기를 설치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대학 중앙도서관은 학우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신축도서관 열람실 내 CCTV 설치에 관한 설문조사를 4월 1일(일)부터 4월 13일(금)까지 2주간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1,429명의 학우들이 설문조사에 참가했고, 참가 학우들의 77%가 CCTV 설치에 찬성했고, 참가 학우들의 23%는 CCTV 설치를 반대했다.

그러나 신축도서관 열람실 내에 CCTV(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세워진 것은 아니다. 중앙도서관의 한 관계자는 “CCTV설치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실시한 설문조사가 CCTV설치에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생활 침해 문제로 CCTV설치를 반대하는 학우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감하다. 지난번에도 기기설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설문조사 참가 학우의 대부분이 반대를 했었다.”라고 했다.

이번 방학부터 중앙도서관이 신축도서관으로 이전을 하기 때문에 현재 중앙도서관 열람실 내에서 CCTV를 달 계획은 없다. 그러나 열람실 복도에 CCTV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그 곳에서 소지품을 도난당했다면 본관 총무과에 가서 담당 직원의 결제를 받은 후 CCTV에 찍힌 화면을 볼 수 있다. 신축도서관 열람실 내 CCTV설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과(☎213-24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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