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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감염 학생 수 급증결시 때는 추가 시험이나 레포트로 대체

 지난 10월 21일(수) 이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잠잠하던 신종인플루엔자A(이하 신종플루)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에 신종플루가 유행하게 되어 공가처리에 대한 사항이나 시험기간에 등교중지조치를 받아 시험을 치르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궁금해 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금)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내려온 ‘신종플루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대학 및 전문대학 대응지침’에는 이전 대응지침에 몇 가지 사항이 개정되었다. 그 내용으로 △교육기관의 행사에 대하여 ‘가급적 취소 또는 연기’에서 ‘원칙적 금지 또는 연기’로 수준이 강화 △등교중지조치에 대하여 ‘확진환자 또는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가 발생한 경우’에서 ‘급성열성호흡기증상(발열과 함께 기침, 콧물, 인후통 등)이 있는 경우’로 범위가 확대 △출결처리에 대하여 ‘확진검사 및 간이검사, 완치 증명서 등을 요구 하지 않도록 주의’로 인정 범위가 확대되었다. 즉 진료사실인 영수증, 처방전 등의 증비서를 제출하면(단 7일 이내) 출결처리를 인정해 준다는 것이다. 공가처리는 기본적으로 7일을 인정하며, 타미플루 복용 후 5일 뒤면 등교가 가능하다.

 학사관리과는 격리기간 동안 참석하지 못한 강의와 시험에 대해 학생들이 학업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감염학생의 수업결손 대책’과 ‘감염학생 시험관리 방안’을 마련해 공문으로 각 대학 및 학과에 전달하여 협조를 구했다. △감염학생의 수업결손 대책은 해당학과 및 담당교수 홈페이지를 통한 강의자료 제공, 메일을 통한 질의응답 등을 통하여 수업결손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감염학생 시험관리 방안은 시험응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따로 지정한 강의실에 시험을 보게 하고, 응시가 어려운 경우에 교수가 추가시험이나 레포트로 시험을 대처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시험의 경우 학교교칙 제85조(추가시험)에 근거하여 질병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시험에 응하지 못한 자는 시험 종료 후 2주 이내 증빙서류를 갖추고 필요한 승인을 얻어 추가시험에 응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해당강의의 과사무실이나 교수에게 문의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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