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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건물 리모델링 좌초 위기학과방 재배치 등 학생총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아
인문대 앞 잔디밭에서 학생자치공간 재배치 관련 학생총외가 열렸다.

인문대 리모델링 부결(否決)
인문대학 학생이 사용하는 공간에 대한 투표…찬성 58명, 반대 191명

 우리대학 인문대학은 15일(목) 늦은 6시 30분에 인문대 리모델링, 학생자치공간(과방) 재배치에 관한 학생총회를 개최하였다. 리모델링에 관한 찬성?반대의 투표도 함께 진행되었다. 16일(금)에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총 259명이 참여하여 찬성이 58명, 반대가 191명이며 10명이 기권하여 결국 인문대 리모델링은 부결(否決)되었다.

 인문대 리모델링은 △6개 대학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인 인문대학을 리모델링 △4층에 있는 과방을 1층으로 옮기고 1층의 교수연구실이 4층으로 옮김 △리모델링되는 과방은 현재 교수 연구실 2개 공간을 배정 △각과 마다 사물함은 한 장소에 모아 관리를 내용으로 한다.

 학생총회는 인문대 학장과 인문대 행정실장의 찬조발언, 학생들의 질의응답, 투표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인문대 학장은 “인문대학 건물을 쓸모 있게 바꾸자”며 “강의실과 과방이 한 층이라 불편하다. 교수 연구실이 가득 차서 새 교수님을 모실 공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4층 전체를 교수 연구실로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 학과에 교수연구실을 2개 제공한다. 스터디 룸과 회의실로 사용하는 방안이 있다. 스터디 룸은 세련되게 꾸밀 것이다”고 전했다.

 질의 응답시간에서 영문과 한 학생은 “공지를 읽어보니 리모델링과 신축의 비용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인문대 4층이 비가 새기 때문에 신축이 어떠한가”라고 질문하였다. 이에 대한 인문대 행정실장은 “인문대학은 1982년도에 지어서 올해로 27년이 된다. 신축을 하려면 50년이 넘어야 가능하여 신축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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