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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부탁해

평소 헷갈리고 잘 틀렸던 맞춤법을 알아봅시다.

1) 뵈요 / 봬요
 '뵈요'는 '보이다'의 준말로 나보다 높은 사람 혹은 상대를 높여주기 위한 예의로 사용됩니다.
 예) 뵈어요=봬요,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뵈어니 X), 다음에 뵙도록 하죠(뵈업도록 X)

2) 왠지 / 웬지
 '왠지'는 '왜인지'의 준말이다. '웬'에는 '어찌된', '우연'등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 '웬', '웬일', '웬걸', '웬만치', '웬만큼', '웬만하다', '웬셈'이렇게 일곱가지 기본형이 존재 합니다. 예) 오늘은 왠지 어디론가 가고 싶다. 웬만하면 공부 좀 하지 그러니?

3) 금새(X) / 금세(O)
 '금세'는 '금시에'의 준말로 '금새'는 틀린말 입니다. '요사이'의 준말인 '요새'와 비슷하여 자주 틀리는 단어입니다. 예) 아침을 먹어도 금세 배가 고프다. 요새 비가 자주와.

4) 율 / 률
모음이나 'ㄴ'으로 끝나는 명사 다음에는 '율'을 쓰고, 'ㄴ'받침을 제외한 받침이 있는 명사 다음에는 '률'을 씁니다. 예) 백분율, 사고율, 모순율, 비율, 황금률, 취업률, 입학률

허은욱 수습기자 heoe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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