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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신 건강은 이대로 괜찮은가요?
학생들이 정신건강 검사지를 작성하고 있다.
 지난 21일 봉림관 광장에서는 우울증과 자살사고(자살 생각 척도)등에 대한 검사가 진행 되었다.
희망자에 한해 진행된 검사는 현재 잠재된 우울증을 진단하고 간이정신건강, 자살사고(자살생각척도)등을 검사하여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진단했다. 검사결과는 일주일 뒤 개인 휴대번호로 통보할 예정이며 고위험 대상자는 이후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종합인력개발원의 김민순 상담원은 "300여명이 검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절반 수치에 머물러 아쉽다"며 "진로, 심리 등의 검사를 종합인력개발원에서도 상시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학생들이 상담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사에 참여한 박성원(컴퓨터공 11)씨는 "문항이 우울한게 많아서 선택에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날 두레관 1층 취업 전용교육장에서는 ‘20대 행복지수 높이기‘라는 주제로 자살 예방을 위한 정신 건강 강좌도 이루어졌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창원정신보건센터장인 김종훈 박사가 40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강의를 진행하였다. 김 박사는 강의에서 "20대는 고민을 하는 것이 당연한 나이"라며 "10년뒤에 내가 어떤 일을 할지를 생각하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라"고 말했다. 또 김 박사는 "생각의 차이가 생사를 가른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삶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 김박사는 "인생은 누구나 똑같이 미래가 불학실하다"며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종합인력개발원과 창원 정신보건센터가 주최하고 총학생회와 취업복지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매년 두차례씩 진행되고 있다.

조아라 기자 jor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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