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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기숙사 식당, 이제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우리대학 기숙사 구 기숙사식당이 오는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숙사 1동과 2동 사이에 위치한 구 기숙사 식당건물의 공사가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입점예정 업종이 모두 확정되었다.
 건물의 1층에는 기숙사 행정실과 민원공간, 커피숍, 분식집 그리고 세탁소와 편의점이 합친 복합 편의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2층에는 게스트룸이 들어오게 된다. 게스트룸은 총 16개 방으로 구성되는데 이곳에는 학교를 방문한 중요 손님들은 물론, 사생 개개인의 손님도 묶을 수가 있다. 사생 외의 사람들이 쉬고, 자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용자 개개인이 숙박료 등을 지불해야 하지만, 이전처럼 지인이 학교를 방문했는데 자게 할 공간이 없어서 곤란에 처할 생황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숙사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곽미정씨는 "그간 기숙사 내에 학생 휴식시설이나 손님맞이 시설이 전무했던 것이 사실이었다”며 "학생들의 편의에 맞게 많은 고민들을 거쳐 만든 사생복지시설인 만큼 많은 사생들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광종합건설이 시공 대행사로 참여중인 구 기숙사 건물의 개관은 완공시기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건물의 새로운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재훈 기자 cu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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