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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자'로 도심을 누비다학내 누비자 50대 한꺼번에 도로를 질주
행사 직전 학생들이 누비자와 함께 대열을 정비하고 있다.
  지난 6일 우리대학에서는 대동제의 첫 번째 행사로 ‘누비자 홍보 퍼레이드’를 개최하였다. 지난 9월 23일 개최 예정이었던 이 행사는 신종플루 유행으로 인해 연기된 축제의 일정에 맞춰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참가자들은 이날 자전거를 타고 우리대학 삼각동산에서 출발, 도청과 창원시청을 거쳐 창원대 3거리를 통해 삼각동산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박준형(세라믹 06)씨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자전거를 타는 행사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는 행사 소감과 함께 “코스 진행 중 교통통제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지구를 지키는 자전거’ 동아리 회원들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함께 참여하였다. 동아리 회장인 임성근(건축 08)씨는 “자전거를 좋아하는 지라 총학생회의 행사 참여 권유에 바로 응했다”며 “학우들과 같이 자전거를 타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차로에서 하는 행사라 교통사고의 여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통제 과정에서 미흡한 모습이 간간이 보였다”며 이날 행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경찰서 페트롤카 2대와 학생과 차량 한 대가 동원되고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개최하는 등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썼지만, 도로 교통통제가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사전 조율이 잘 안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총학생회장은 이날 행사와 관련해 “행사 도중 다친 사람이 없어 다행이다”라며 “창원대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의미를 각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 진행 후 나오는 지적들에 대해서는 “미흡한 부분이 분명 있었을 것이라 본다”며 “교통통제는 행사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완전하게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행사 직전에는 CJ 경남방송이 행사와 관련한 촬영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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