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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형사모의재판 열려창원지법 최항석 판사 특별출연 예정
  다음 달 8일(목)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산학협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법학과 ‘제 14회 형사모의재판-검은머리 외국인’이 열린다. 모의재판은 2년에 한 번씩 외부인사, 학과교수, 동문선배들을 초청해 열리는 법학과 최대의 행사로 이번 모의재판의 주제는 ‘외환은행 론스타 사건’을 배경으로 한 특정경제가중처벌에 관한 배임을 내용으로 한다.  

  모의재판에 관련해 법학과 부회장 최준익(법05)씨는 “초청인사들 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기간과 겹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모의재판의 연출을 맡은 김양남(법06)씨는 “기획, 연출, 대본, 연기까지 극을 학생들이 이끌어나가다 보니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학우들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휴일도 없이 연습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모의재판은 개인적인 사건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지난 2006년 큰 사회적 이슈를 낳았고 현재도 진행 중인 사건을 다루는 만큼 학과의 의례적인 행사 보다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의재판에는 창원지방법원 형사단독판사인 최항석 판사가 재판장 역할을 직접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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