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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종합인력개발원 취업프로그램 이용자 적어
  지난 호 창원대신문에는 취업과 관련된 기획기사가 실렸다. 기사에는 종합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비교적 상세하게 실렸다. 신문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큼 많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생들의 참여도는 낮다. 

  취업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A학생은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사실 잘 모른다”며 “취지나 내용은 좋지만 토익공부나 학과공부도 바쁜데 취업 프로그램들을 일일이 찾아가며 참여할 여유가 없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종합인력개발원은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학기부터 ‘봉림 취업향상 포인트제’를 도입했다. 종합인력개발원의 김경철씨는 “취업 프로그램에 한 번 참가한 학생들은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찾아 듣는다. 하지만 처음 참여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아 보여 포인트제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포인트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또 학생들이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 학생들이 많은 취업 프로그램이 있어도 알지 못해 참여할 수 없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좀 더 다양한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간부수련회, 학과사무실 등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종합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자료를 올려놨으니 학생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종합인력개발원 건물 내에는 job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각종 취업관련 도서와 기업체의 책자들이 구비되어 있고 컴퓨터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김경철씨는 “좋은 책들도 많고 취업과 관련해 도움을 주실 선생님들도 항상 대기하고 있다. job카페도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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