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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하고 가세요~'개강과 함께 소통의 문을 활짝 연 인문대, 티타임 행사 가져
 지난 2주 동안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인문대 학생회실 앞에서 ‘인대인들과 함께하는 Tea Time’행사가 진행됐다. 인문대 학생회가 학생회실 내에 있던 소파와 탁자를 학생회실 앞으로 들고 나감으로써 2학기 슬로건인 ‘소통’의 문을 연 것이다.

 Tea Time 행사는 학생회실 밖으로 나온 소파에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앉아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차를 타주며, 1학기 학생회 활동에 대한 설문지 작성을 받고 직접 학생들로부터 평가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인문대 서민헌(일문00) 학생회장 은 “지난 학기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학생회실 문을 열어놨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문턱을 넘어 들어오는 것을 꺼려했다. 그래서 2학기 슬로건이 ‘소통’인 만큼 이번에는 학생회가 조금 더 다가가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Tea Time에서 들은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2학기는 학생들과 소통하는데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 학생들이 부디 우리학생회를 거부하지 말고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고 2학기 개강 소감을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윤미연(유아교육08)씨는 “차도 맛있고 말로만 소통소통 하는 것 보다 이렇게 직접 나와서 학생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열심히 하는 것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문대 학생부회장 이진(영문06)씨는 “이번 Tea Time 행사뿐만 아니라 1학기 때 진행했던 ‘비오는 수요일’행사도 확대시킬 예정이다”며 소통의 장 확대계획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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