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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잉글리쉬라운지 무료 수업지난 문제점 개선했지만 참여율은 여전히 저조

 지난 4월 15일에 참여율 저조로 많은 아쉬움과 여러 제도적인 문제점을 남기고 끝났던 무료 영어수업이 보완된 모습으로 다시 개설된다.

 3명의 원어민 교수가 진항하게 되는 이번 무료 영어수업은 △Shannon Jonescu교수의 English Conversation Class △Ernest Greentein교수의 Basketball Program △Cecile Hwang교수의 Learning English Through Games 등 총 3개의 수업이 진행 된다.

 우리대학 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수업은 2010학년도 5월 둘째 주부터 6월 첫째 주까지로 총 4주 또는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사림관 2층 English Lounge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4월 28일(수)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Ernest Greentein교수의 Basketball Program은 사림관 앞 농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어학교육원은 지난 무료영어수업 당시 제기되었던 학생들의 저조한 출석률을 개선하기 위해 신청 후 수업 시간을 엄수하여 출석하여야 하며, 출석률 60%이하인 학생은 차후 수업 신청 시 제한받을 수 있다는 보완책을 마련하였다. 또한 교육원 측은 영어 수업의 추가 개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수업을 개설해 학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그중 Basketball Program의 수업과 Learning English Through Games수업은 농구와 게임을 하며 영어를 배우는 강의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어학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수업도 저번보다 훨씬 다양해져 많은 기대를 했지만 아직까지 모집이 저조하다”며 "출석률에 대한 제재 강화와 학생들과의 시간대가 맞지 않아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롭게 개선된 무료영어수업의 운영전망에 대해 묻자 “아직 수업시작을 하지 않아 운영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무료영어수업은 수업시간 및 내용, 장소 등을 확인하고 English Lounge를 방문하여 수업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어학교육원(☎213-2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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