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원투'와 함께하는 은혜의 축제 열려13일부터 이틀 동안 주점운영과 다채로운 행사 마련

 관생자치회는 오는 13일(목)과 14일(금) 이틀 동안 '제12회 은혜의 축제'의 무대행사와 주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 행사는 지난 3월에 있었던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었다.

 축제기간 이틀 동안 사생들은 금주구역인 기숙사 내에서 합법적으로 술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두근두근 주점'이라는 이름으로 구 사생식당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인 주점은 스폰서 업체들이 제공한 음식들로 안주를 준비한다. 이틀 동안의 주점행사에서는 테이블의 번호를 추첨헤서 당첨된 테이블에 한해 공짜로 안주를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첫날인 13일(목)에는 비사생도 기숙사에 들어올 수 있는 오픈하우스가 진행된다. 관생자치회는 "오픈하우스 진행시간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14일(금)에는 많은 사생들이 기다리던 무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행사에서는 지난 3월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사생들의 노래실력을 엿볼 수 있는 '연못 가요제'와 밴드, 힙합 동아리들의 축하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기대한 가수 '원투'가 이날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배포되지 못했던 축제 팸플릿은 오늘(10일) 점호시 배부될 예정이다. 팸플릿에는 축제 스폰서 업체의 할인 쿠폰이 들어있어 축제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 팸플릿에 있는 '행운의 스토쿠 게임'을 모두 풀어 자치회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문화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접수방법은 팸플릿에 수록되어 있다.

 관생자치회의 정윤헌(전기공04) 회장은 "관생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축제기간 동안 관생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축제기간 동안 사내 방송에 기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관생자치회는 축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오는 11일(화)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며 이들에게는 기숙사 상점과 사회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자세한 문의는 기숙사 관리동 2층에 위치한 관생자치회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