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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5명의 교수, 정부 지원 ‘우수신진연구자’로 선정3~5년간 최대 11억 원 지원, 대학·사회·국가발전에 기여
  • 이연수 수습기자
  • 승인 2024.05.20 08:00
  • 호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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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5명의 교수가 정부 지원 ‘우수신진연구자’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4년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 수혜자로 우리대학의 ▲유대웅 자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류소임 자연대 간호학과 교수 ▲전상채 메카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정해창 메카대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전기공학과 교수 ▲이종근 공과대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 우리대학 총 5개 연구과제의 책임자인 5명의 교수진은 향후 3~5년간 최대 11억 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받아 기초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총 40여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해 대학과 지역사회, 국가발전에 기여할 연구를 이끌게 된다.

우수신진연구 글로벌 협력과제 부문에 선정된 유대웅 교수는 ‘전자기적 비가열 살균 기술 적용에 따른 콜드브루 커피의 연속적 살균 메커니즘 규명 및 효율 증진’, 류소임 교수는 ‘몰입형 가상현실을 활용한 다면적 경도인지장애 조기 선별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적용 모델 개발’에 대해 연구한다.

우수신진연구 일반과제 부문에 선정된 전상채 교수는 ‘일축배향된 기공구조를 갖는 다공성 세라믹 소재의 미세구조 제어 및 실용화 기술개발’, 정해창 교수는 ‘다초점 개별 제어 이광자 중합 리소그래피 기술 개발’, 이종근 교수는 ‘폐바이오매스 유래 지방산 고부가 가치화를 통한 반도체 공정 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 폐수 처리 기술 개발: 기계학습이 결합된 효율 예측 및 공정 최적화 연구’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는 정부 R&D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로,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의욕 고취 및 연구역량 극대화를 통해 우수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만 39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 또는, 최초 조교수 이상의 직위로 임용된 지 5년 이내인, 국내대학 이공분야 전임교원 및 국(공)립·정부출연·민간 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이다. 올해 우수신진연구에는 총 4,559명이 지원했으며 최종적으로 644개의 신규과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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