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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훈 교수, TBN 경남교통방송 라디오 고정패널로 활약<오후N 티비N>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딱딱한 지식이 재밌는 이야기로 탄생
  • 송나은 수습기자
  • 승인 2024.05.20 08:03
  • 호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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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구지훈 인문대 사학과 교수가 TBN 경남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오후N 티비N>의 패널로 고정 출 연해 활약 중이다. TBN은 부산, 경남, 경북을 포함한 12개 지역에서 송출하는 교통방송 네트워크다. 구지훈 교수는 <오후N 티비N> 프로그램 속 코너 <구지훈의 여행 로그인>을 맡았다. 여행을 좀 더 풍성 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유럽 곳곳의 역사, 문화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후N 티비N>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라디오 채널 FM 95.5MHz(창원지역 등 동부 경남), 100.1MHz(진주·사 천지역 등 서부 경남)를 통해 경남 전 역에서 방송된다. 구지훈 교수는 “나 라의 도시를 선정하고 주요 랜드마크, 해당 도시만이 가진 역사적 전통과 특 징들을 정리해 담당 작가와 논의하며 코너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구지훈 교수는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강민규씨와 호흡을 맞추면서 진행자의 안정적인 목소리 톤과 여유 있는 모습 에 자신과 비교 될까 걱정했지만, 지난 5일(일)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 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와 그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 명하며 피렌체와 관련된 음악인 ‘피노 키오’를 선곡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 간이지만, 알차게 활용하는 모습이었 다. 구지훈 교수는 “타인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가 어느 부분에 서 연결되는지 귀를 기울이고 청중이 호기심을 놓치지 않게 전달하는 방법 을 늘 생각해야 한다”며 다각적 관점 에서 주제를 잘 분석할 방법을 알려줬 다. 끝으로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해외 로 뻗어나갈 학생들이 많을 텐데 상대 방의 문화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없 으면 비즈니스 미팅 이후의 식사 자리 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따라서 코너 속 내용들을 보관해 두고 나중 에 분명 쓸 타이밍이 온다는 마음으로 들어주길 바란다”며 어려운 지식을 좀 더 쉽게, 재밌게 풀어 보다 많은 사람 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앞으 로의 포부를 밝혔다.

▲우리대학의 구지훈 교수다.(제공=우리대학 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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