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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나 되는 순간, 2024 체육체전지난 7일(화)부터 16일(목)까지, 축구, 계주, 줄다리기 등 진행
  • 현효정 기자
  • 승인 2024.05.20 08:05
  • 호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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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놀이를 즐기는 학우들이다.

지난 7일(화)부터 지난 16일(목)까지 체육체전(이하 체전)이 진행됐다. 체전은 각 단과대별로 ▲사회대 7일(화) ▲ 공메대 9일(목) ▲예술대 10일(화) ▲ 경영대 13일(월) ▲자연대 14일(수) ▲인문대 16일(목) 우리대학 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예술대, 자연대, 인문대는 체전이 끝나고 각각 예대인의 밤, 자대인의 밤, 인문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체전에서는 ▲농구 ▲피구 ▲축구 ▲ 계주 등의 주요 종목과 ▲줄다리기 ▲미션 릴레이 ▲발야구 ▲족구 ▲놋다리밟기 등의 종목이 단과대별로 상이하게 진행했다. 또한 ▲댄스 배틀 ▲ 막걸리 빨리 마시기 ▲학회장 러시안 물렛 ▲물총놀이 등의 이벤트가 있었으며 무용학과, 댄스동아리 피타 등의 공연도 함께했다.

송재환 울림 사회대 학생회 체육국장(사회복지 19)은 “체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형평성이다. 학생회비를 사용하는 행사인 만큼 모든 학과가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각 학과의 체육부장에게 비슷한 횟수의 심판 업무를 부여했고, 축구 결승전에서는 심판 경력이 다수 있는 외부인을 심판으로 뒀다. 룰이 복잡한 농구 경기에서 는 우리대학 농구 동아리 ‘허리케인’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해 심판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1차 예선, 2차 예선, 체전 당일까지 비 때문에 고생했다. 체전 당일 짝피구 중 비가 와 경기 시간을 연기 하고, 축구 결승전에는 폭풍우처럼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경기를 진행했다. 이 여파로 계주 결승은 진행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공동 1등, 2등을 만들어 점수를 동일하게 주는 방식을 선택했다”며 우천으로 인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송재환 씨는 “다사다난 한 체전이었다.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못해 학생회 인원들, 사회대 학우들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그래도 비가 많이 왔지만 크게 다치는 일 없이 체전을 끝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남겼다.

공메대 체전에 참가한 박재욱(컴퓨터공 20) 씨는 “선후배 할 것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학과 선수들을 응원하고, 더운 날씨에 물총놀이도 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며 “학과 학우들과 함께 응원하고 체전 행사를 즐길 수 있어 이번 체전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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