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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과 설레는 첫 만남! 입학식 성황리 개최4년 만에 전면 대면 입학식,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 함께해
  • 조수민 수습기자
  • 승인 2023.03.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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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식에서 총장 훈사가 진행되는 사진이다. (제공=입학과)

지난 2일(목) 오전 10시 우리대학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이 개최됐다. 작년까지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또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나, 올해 입학식은 4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변경됐다. 입학식은 글로벌평생학습관(98호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입학식은 1부, 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오전 10시에 시작한 식전행사는 학교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응원단동아리 피닉스 ▲힙합동아리 포다비츠가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은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어서 우리대학 음악과 학생들이 축하공연과 교가 제창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오전 11시에 진행된 2부 본행사는 ▲참석자소개 ▲입학허가선언 ▲신입생 선서 ▲훈사 ▲축사 ▲폐식 등의 순서로 의례가 진행됐다.

이호영 총장은 훈사에서 “신입생 여러분께서 창원의 유일한 국립대학교인 창원대학교 학생이 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의과대학 설립이나 대형 정부 지원 국책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여러분께 교육 혜택과 크나큰 자부심으로 돌려드리겠다”면서 그동안 총장으로서 학내 구성원들과 함께 힘써온 노력과 보람을 전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손근주(사회 23) 씨는 “고등학교 생활 동안 코로나로 인해 모든 행사가 전면적으로 취소돼 친구들과 추억 쌓기가 어려웠는데, 실내·외 마스크 해제로 대학교 첫 행사에 참여하면서 앞으로 대학 생활의 많은 행사를 기대하게 됐다”며 “총장님의 말씀을 듣고 학내 구성원이 됐다는 소속감이 들었다. 첫 행사가 즐거웠던만큼 앞으로 있을 체육대회나 축제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생각에 벌써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총장님 말씀처럼 우리 대학을 빛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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