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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학과를 소개합니다!
  • 김윤민 사회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승인 2024.06.03 08:00
  • 호수 715
  • 댓글 0
▲종강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학과 학생회다. (제공=사회복지학과)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는 1997년 학과신설 이후,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이론 교육과 현장교육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첫째,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 사회복지사 ▲가족복지 전문가 ▲가족상담 및 노인문제 전문가 ▲건강가정사 양성, 둘째, 사회복지 분야의 제반 이론 및 현장 교육 실시, 셋째, 아동기·청소년기·중년기 및 노년기 등 생애 전 주기에 대한 교육 제공, 넷째, 사회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한이론 및 현장교육 실시로 구성된다.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의 장점은 다양한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노인복지연구실 ▲청소년복지 향상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연구실 ▲가족복지 향상을 위한 가족복지 및 정책연구실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아동발달연구실 ▲아동복지연구실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장애인복지연구실이 대표적이다. 각 연구실에서는 지역사회의 기관 및 센터등과 연계하여 관련 봉사활동을 구상하고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혀서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정체감을 형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모든 연구실은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되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열 개의 전공필수 과목과 일곱 개의 전공 선택과목을 수강해야 하며 직접 사회복지현장에서 실습을 해야 한다. 사회복지현장 실습은 3학년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진행되며 학생들은 실습 경험을 통해 다양한 복지 영역 중 본인의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이후, 학생들은 복지관 뿐만 아니라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와 같은 다양한 NGO단체 그리고 ▲시설 ▲센터 ▲학교 ▲기업 ▲병원 등에 취업하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졸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운전면허 취득이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운전이 필요하고 특히 복지 사업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대형차량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운전면허증이 필수이다. 이를 위해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졸업 필수 요건으로 운전면허 1종 보통 취득을 포함시키며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적 기술들을 학생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기후위기, 심화되는 불평등과 양극화와 같은 사회적 위험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사회적 위험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회복지 확대에 대한 요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인 사회복지사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사회 전반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필요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이러한 사회복지사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사회복지의 가치 그리고 전문가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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