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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끊이지 않는 서경덕 교수의 북콘서트!재학생부터 지역주민도 참여가능, 저서, 샌드위치 선착순 증정
  • 이정민 수습기자
  • 승인 2024.06.03 08:02
  • 호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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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븍콘서트에서 강연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다.

지난 30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리대학 NH인문홀에서 서경덕 교수의 북콘서트가 열렸다. 서경덕 교수는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창의융합학부 교수로서 과거에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출현한 경력이 있는 한국 홍보전문가다. ‘창의와 도전,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열린 북콘서트는 재학생, 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참여가 가능했다. 신청은 우리대학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있는 큐알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했고, 미처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 접수도 받았다. 북콘서트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강연자의 저서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과 샌드위치를 증정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부터 친구들과 같이 온 학생들, 교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이 인문홀을 채웠다. 서경덕 교수는 유쾌한 말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강연장의 분위기를 띄우고, 청중에게 질문하며 소통해 강연 내내 청중들의 입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했다. 그 덕분에 2시간가량 긴 강연에도 청중들이 집중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교수님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질의응답 기회가 주어져 강연을 들으며 궁금했던 점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강연이 끝난 후 저서에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청중들은 사인을 받으며 질의문답 시간에 미처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서경덕 교수는 “이번 강연장은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열린공간으로 시민들과 함께 진행돼 학생들에게는 인생의 선배인 시민들이 와서 다독여주고, 시민들도 학생들의 젊은 에너지를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났다. 또한 강연하는 내내 청중들의 호응이 좋아서 소통하며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금 시기에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이 많은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부터 고민해 보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또한 이번 계기로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경험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서경덕 교수의 북콘서트의 강연을 들은 신지우(국어국문 24) 씨는 “도서관에 갔다가 홍보 포스터를 보고 참여하게 됐는데, 교수님께서 강연을 유쾌하게 잘하시고 재밌는 경험담을 풀어 주셔서 정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큰 강연장인데도 불구하고 청중 한 명 한 명 눈을 바라보며 말씀해 주셔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교수님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실행으로 옮겨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북콘서트가 너무 좋았던 경험으로 기억돼서 다음에 또 한다면 친구와 함께 다시 듣고 싶다”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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