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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제9대 총장 취임식 개최!최초의 모교 출신 총장, 지속 가능 대학 만들 것
  • 장예린 수습기자
  • 승인 2024.05.20 08:04
  • 호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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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있다.(제공=총무과)

지난 30일(화) 오후 2시, 우리대학 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CWNU 가온홀에서 제9대 총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우리대학 학생들 ▲전임 총장 및 교직원 ▲총동창회 ▲교육계와 지자체·정계 등 각기 각층의 고위인사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 ▲대학 후원자 ▲지역 시민 등 60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민원 총장은 우리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 오사카 대학 전기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전기연구원(KERI)에 수년 간 재직 후 2004년부터 우리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그리고 이번 해 제9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박민원 총장은 ▲우리대학 NEXT사업단 단장 ▲CK사업 스마트메카트로닉스 창조인력양성사업단 단장 ▲메카트로닉스연구원 차·전력시술응용연구센터 센터장 ▲한국초전도저온학회 국제기획이사 ▲경남로봇랜드재단 이사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경남창원그린스마트산단 단장 ▲한국산업정보학회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박민원 총장은 취임 후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 통합했다. 또한, 한국승강기대학교,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과 연합하는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벨트(GEGI) 구출 등의 비전을 담을 글로컬 대학 혁신 기획서를 마련했다. 이 결과로 우리대학은 지난달 16일(화)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선정됐다. 이뿐 아니라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 및 단과대학 개편’ 교무회의 통과를 통해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이 날 박민원 총장은 “총장 선거부터 공식 취임까지 예상치 못한 난관으로 오래 걸렸다”며 “올해 창원국산업단지 조성 50년을 맞아 우리대학이 인재 공급과 연구개발의 핵심적 역할을 자처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고, 글로컬 대학 선정을 통해 그 구심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교수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정책보다는 연구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집중해 양질의 교육이 실현되게 하겠다”며 “이런 양질의 교육이 학생들의 지식수준을 점진적으로 높여줄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최근 글로컬 대학 예비 지정에 대해서는 “글로컬 대학으로 본 지정될 수 있도록 대학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낼 것”이며 “지역인재 유출을 막고 외부 우수 인재를 유입시키는 역할을 하며 우리대학은 지속 가능한 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며 지금부터 그 준비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9대 박민원 총장 취임식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우리대학 총무과 ☎055)213-21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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